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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내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 가리 엇갈림 속에 긴 잠에서 깨면 주위엔 아무도 없고 묻진 않아도 나는 알고 있는 곳 그 곳에 가려고 하네 근심 쌓인 순간들을 힘겹게 보내며 지워버린 그 기억들을 생각해 내곤 또 잊어버리고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내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 가리 더보기
LOVE song by 최고은 최고은 / 가수 출생 1983년 11월 12일 신체 팬카페 상세보기 Ur hands my hands, Ur eyes my eyes Like a sun. like a melody of the sun we stepped on. There's no rain for a while. U dance, I'm singing. U smile I smile. Let's go drive and never come back to this place again. U breath in and I breath out. U breath in and I breath out. When I call ur name my tongue turn crimson green. Let's call this moment L.O.V.E Ur name .. 더보기
젊은 우리 사랑 song by 검정치마 검정치마 노래 다시 듣는데 다 좋다. 특히 이 노래 뮤비는 가슴에 와 닿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