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배틀로얄에서 이제는 정치, 사회의 지배구조. 권력이 어떻게 사람들을 통제하고, 어떻게 사람들이 그에 반응하는지가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한다. 이런 심오하면서도 액션 넘치는 영화 좋다.
우후. 점점 빠져드는데 1년을 더 기다려야만 한다니 ㅠㅜ 소설부터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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