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썸네일형 리스트형 알수없는 병 비중격 수술 후에 원인을 알 수 없이 열이 나서, 서울대병원에 6일을 입원했다. 병원에서 수차례의 혈액검사와 CT 촬영을 했지만, 증상에 대한 분석만 했지 여전히 병의 원인을 알수는 없다. 지난 10일동안 내 몸에 어떤 일이 있어나 하면, 증상 - 열이 40도까지 올라가고, 각종 항생제와 해열제로 열을 내린 후에도 37~38도의 열이 계속 있음. 현재도 열은 37도 중반까지 올라가나 어느 정도 안정됐음.- 오한과 온몸에 경련이 있었음. 특히 아주대 응급실에서 열이 내리기만 하면 온몸이 흔들리는 오한이 있었고, 이때 부모님께서 매우 걱정하셨음.- 온몸에 빨간 작은 반점같은 것이 생김. 고기의 마블링 같은 무늬로 생겼었음. 현재는 없어짐. 간호사들이 계속 팔 다리 외에 다른 부위를 보자고 해서 좀 민망했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