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12월 11일 주일 말씀 솔로몬의 지혜(3) 평화 (왕상 4:20~25) 오늘 목사님 말씀을 듣고서, 은혜와 지혜를 많이 얻었다. 대학 때부터 다니던 서초동에 있던 교회가 초대형 건축과 그를 둘러싼 여러가지로 실망감을 안겨준 순간부터, 수지 사랑의 교회에서 대예배를 드리기 시작했다. 대예배만 드리고 아직 교회 등록을 옮기지 않았는데, 오늘 목사님의 고백을 통해서 이 곳에 오길 잘했다는 걸 느꼈다. 다음주에는 새신자 등록을 해야겠다. 오늘 목사님 말씀의 핵심은, 그리스도인으로서 큰 삶의 목적은 세상의 평화를 이끄는 것인데, 솔로몬과 같이 평화로운 삶을 이끌기 위해서는 세상의 지혜와는 다른 하늘의 지혜를 추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1. 최고의 지혜는 싸우지 않는 평화이다. 1) 지혜의 특징은 싸우지 않는다. " 미련한 자의 입술은 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