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nford 썸네일형 리스트형 Stanford MBA Info Session 오늘 Stanford GSB Info session을 다녀왔다. 나의 드림스쿨중 하나이기 때문에, 이번주 한주 너무 burn out 됐음에도 꼭 참석하게 됐다.1시간 정도 늦게 도착하다보니 전체적인 내용이나 흐름은 놓쳤다. 대략적으로 요약하면, 1명의 학교관계자와 4명의 패널이 있었고. 특히 내가 자주 재밌게 블로그를 읽고 있는 백산씨를 직접 볼수 있었다. 참석한 지원자?는 약 200명 되었던 것 같고, 옷차림이나 QnA 세션때 질문을 주고 받는 걸 봤을 때 몇가지 특이점이 있었다. 첫째는 어린 친구들이 관심을 갖고 온 경우가 많았고 - 특히 대학교 4년을 파트타임으로 일하고 1년 풀타임으로 일한 친구가 자기 경력이 5년으로 인정되냐고 물어볼 때 좀 황당했다. 어떤 파트타임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엄연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