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ple e-mail 썸네일형 리스트형 [Sample email] To club leader MBA를 어느 정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각 학교의 클럽에 컨택을 해서 정보를 얻고 재학생들과 친해지는 단계가 필요하다. 나의 경우에는 GMAT을 마치면서부터 이러한 작업 (학교 동문, 재학생 연락하기)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나중에 학교 지원서에 아는 사람 이름 다 대라고 할 때 훨씬더 자신감 있게 빈칸을 채울 수 있거니와, 에세이나 인터뷰에서 학교에 기여할 수 있는 점을 어필하거나 내가 학교에 관심이 있었다는 점을 조금더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당연히 이러한 지원자를 학교에서는 좋아한다. 아래는 이런 클럽의 회장이나 관계자들에게 연락을 처음 취할 때 보낼 수 있는 이메일의 예제이다. 형식이나 간단한 표현만 참조하고, 실제 컨텐츠를 본인의 내용으로 채워야하는 것은 물론이다. 어쨌든 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