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 피자힐에 다녀왔다. 고등학교 때 이후로 처음이었는데, 요즘 워낙 맛있는 피자집들이 많이 생겨서 그런지 맛 자체보다는 한강을 보며 먹는 피자와 편안한 서비스에 점수를 주고 싶다. 그래도 치즈가 1센티는 올라가서 씹히는 맛이 느껴질 정도의 컴비네이션 피자와 가지 샐러드는 맛있었다. 가지가 조금만 더 두껍게 썰었으면 하는 아쉬움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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