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부암동 라갤러리에서 박노해 시인 작품 본게 처음이었는데, 그때 느낌이 좋아서 다시 세종문화회관에서 한 전시에 다녀왔다. 그동안 작품들을 다 모아서 한 전시인 만큼 시인의 세계관을 더 잘 이애할 수 있었다. 사진에 대한 열정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조금더 자세한 설명은 나중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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