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광화문.
역시 한국이 제일 마음 편하고 좋은 거 같다. 오늘은 특히 날씨까지도 선선하면서도 훈훈했고. 사람도 적어서 신경쓰지 않고 천천히 걸을 수 있어 좋았다.
'나의 하루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에게 집중하는 삶- LBS에서1st Term을 마치며 (0) | 2014.12.19 |
---|---|
[스크랩] 셀프 웨딩 레시피 (0) | 2014.06.30 |
사랑이 필요한 나라 (0) | 2014.04.20 |
김희아 집사님 (0) | 2014.03.30 |
천천히 가도 괜찮아 길만 제대로 알고 있다면 (0) | 2014.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