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공부하기

ICIC and eICIC One of the topic giving me a headache recently... ICIC never seems practical in real environment, but this technical specs in paper compels vendors to implement... Captured from : http://4g-lte-world.blogspot.kr/2012/06/icic-and-eicic.html ICIC and eICICBackgroundLTE is designed for frequency reuse 1 (To maximize spectrum efficiency), which means that all the neighbor cells are using same freque.. 더보기
The Ripple Effects You Create as a Manager 당신이 매니져라면, 아니 밑에 associate 레벨이라도 읽어봐야할 글인거 같다. 당신의 하루하루가 어떻게 그 사람을 넘어 그들의 가족과 삶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생각하게 된다면, 함부로 막 못 대할텐데... The Ripple Effects You Create as a Managerby Monique Valcour | 8:00 AM May 7, 2013Comments (53) Each one of us holds a set of beliefs and attitudes — a mindset — that determines how we interpret and respond to situations. That mindset shapes how we interact with others, and theref.. 더보기
스크랩 [매경 MBA] 베스트 직원이 최악으로…`필패 신드롬` http://news.mk.co.kr/v3/view.php?no=446603&year=2013 #단계 1 = 한 달 전 중견기업 부장 김 모씨는 평소 친분이 있던 고객으로부터 전화 한 통화를 받았다. `영업사원 이 대리로부터 구매한 제품에 흠이 있어 문의했지만, 이 대리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듣지 못했다`는 내용이었다. 김 부장은 `이 대리가 고객관리를 잘못하는 게 아닐까` 걱정이 됐다. 그래서 앞으로 이 대리의 영업활동을 조금 더 체크하기로 했다. #단계 2 = 최근 들어 이 대리는 기분이 울적하다. "제 영업활동에 부장의 통제가 늘어서 그래요." 이 대리는 "부장이 저를 믿지 않는 것 같아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고 말했다. 부장과의 대화도 점점 뜸해졌다. #단계 3 = 김 부장은 이 대리의 업무 열.. 더보기
Google - Loon Project http://blog.naver.com/benefitmag/140195519991 평화운동가이기도 했던 존 레논이 부른 "Imagine". 누구나 적어도 멜로디는 한번씩 들어봤음직한 곡이다. 최근 김연아 선수가 갈라쇼 곡으로 에이브릴라빈 버전의 이 곡을 선택해 더 익숙할 수도 있겠다. 멜로디도 아름답지만 가사는 더욱 심금을 울린다. "Imagine all the people living life in peace..." 언젠가 이 가사를 곱씹다 잠시 얼얼해있던 기억이 있다. 이런 상상들은 아주 단순하지만 보통 잘 잊혀지곤 하는 한 명제로부터 시작한다. "나에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환경과 기회가 누구에게나 당연한 것은 아니다." 그래서 깨끗한 물, 정당한 노동과 보수, 교육의 기회가 없는 사람들이 그를 가지.. 더보기
Sheryl Sandberg의 HBS 졸업 축사 주말에 서점에 갔다가 여성을 위한 베스트 셀러 부분에 올라와있는 책을 봤다. "Lean In ?" 제목은 먼말인가 했는데, 요즘 우리 나라에서 파는 책들의 겉표지가 늘 그러하듯 내 눈길을 확 끄는 1위, 올해의 xxx 문구들이 적혀 있었다. 저자의 이력을 봤더니, 하버드 학사, MBA를 졸업하고, 미국 정부, 구글에서 일했고, 지금은 페이스북의 COO로 있다. Wow! 입이 쩍 벌어질 정도의 약력이다.책을 사기에는 부담스러워서 집에서 유투브 동영상을 좀 찾아봤는데 아래 연설이 참 괜찮았다. 여성으로서 아이들의 엄마로서 솔직하고 부드러운 화법. 하지만 남자들과는 전혀 힘과 통찰력이 느껴졌다. 특히 마지막 부분에 회사에서 여성들의 불평등에서 이야기 했는데, 공감 가는 부분이 많았다. 바쁜게 한물 지나가면 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