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루/Mentoring 썸네일형 리스트형 Samsung Digital City 멘토링 1차 모임 회사에서 신입사원 및 기타 사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의 멘토가 되었다. 멘토링 주제는 자유지만, 나는 회사에서 커리어를 어떻게 쌓아갈지를 잡았고, 사업부의 신입사원 4명이 나를 멘토로 신청하여 팀이 구성됐다. 잠깐 옆으로 비껴가는 이야기로, 비록 우리 회사가 수원에 있기는 하지만, 회사 HR에서 주관하는 여러 이벤트나 복지 관련된 것들 중에는 괜찮은게 참 많다고 생각한다. 내가 꾸준히 참여하는 것 중에는 사내 요리강좌, 기술 세미나, 사내 피트니스센터 등등이 있는데 모두 참여하면서 꽤 만족하고 있다. 내가 이렇게 쓰면 완전 사측인 걸로 아는 사람도 있을텐데, 그건 아니다. 나는 어느 회사를 가든지 영리하게 회사가 주는 혜택을 누릴 줄 아는게 옳다고 믿는다. 그걸 못 챙기는게 안타까운 것이다... 더보기 Mentoring Plan 멘토링을 조금더 확장해보려고 군대 형 후배들한테 제안?했던 멘토링 계획서.허접하지만 정리차원에서 올려본다... 다시 보니 내용이 너무 심각했던 듯... 더보기 삼성직업멘토링 1차 모임 후... 1차 모임후 안타까운 마음에 게시판에 남겼던 글... 안녕하세요 여러분 첫번째 모임을 하고 난 느낌이 어땠나요. 저는 방금 집에 돌아왔네요 ^^;저는 지금 여러분들의 약간은 걱정어린 눈빛과 표정들이 머리 속에 남네요.저 역시도 지금 수험생 모드로 사는지라 그 초조함과 불안함 이해합니다.하지만 오늘 같이 몇 시간동안 함께 이야기 하면서 느낀 것은다들 충분히 잘 해낼 수 있겠다는 것입니다.멘토링 시간 중에도 이야기했고, 어떤분은 노트에 적기도 하셨는데.제가 지금 여러분께 드리고 싶은 말을 정리해봅니다. ㅁ 대학생활과 관련된 내용들...1. 많이 놀고, 경험해라. - 회사에 들어오면 많이 놀고 경험할 시간이 충분치 않다. 2. 본인이 좋아하고, 잘 하는 것을 찾아라. - 좋아하기만 하고 잘 하지 못하면 답답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