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AT 이후에 정확한 공부 목표치와 삶의 패턴이 흔들려서 계획을 세워봤다.
엄밀히 말하면 조금더 할게 많아졌는데, 우왕좌왕하게 되어서 더 이상 이 시국을 그대로 놨둘 수가 없었다.
스스로 짠 계획이지만 가장 마음에 드는건 토, 일요일에 취미 섹션. 다시 요리에 대한 열정을 불러 일으키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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