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배중 마지막에 본 영상. 정말 이런 삶을 살아야 하지 않을까.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것 같지만, 매일 그 자리에서 소박하게 최선을 다하며 세상을 바꾸는 위대한 삶.
그 분은 알고 있는 그러한 삶.
그러한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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