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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점수 : ★★★★
일상에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쉬운 경험과 방법들을 솔직하게 정리한 책이다. 어떤 논리보다는 경험에 바탕으로 쓴 책이라서 이성적으로 이 책을 이해하려던 초반에 다소 의구심이 많이 들었다. 하지만 내게는 여전히 일상에서 계속 하나님을 만난다는게 쉽지는 않아서 이 책에서 소개된 경험들이 영적 선배의 경험으로 도움이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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