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식구들과 생일 기념으로 간 곳.
철판 코스는 5만원부터인데 너무 비싸서 감히 못 먹고 ㅎㅎ
바베큐 A코스 요리를 먹었는데 괜찮았다. 스테이크도 그런대로 맛있었음.
겉에서는 허름하고 장사 하는가 싶은데, 안은 정리 잘 되어 있고.
직원 친절도는 보통이다. 이 집의 특징은 화려한 불쇼가 아닐까.
다음에는 부모님과 철판코스를 먹어야겠음.
'보고 듣고 맛보고 > 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팥빙수 (0) | 2013.06.25 |
---|---|
아임홈, 오시정 @ 판교 (0) | 2012.09.23 |
리스토란테 크라제 (0) | 2012.08.27 |
Grande @ 판교 (0) | 2012.07.08 |
The Parkview (0) | 2012.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