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에서 샀던 책 이야기를 하다가 어느새 이 음악을 듣게 된 우리.
난 이런게 좋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와 사연들...
아무튼... 이 곡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배트맨에서 배트맨과 캣우먼이 같이 춤추던 장면에서 나와서 유명해졌단다.
그런데 들으면 들을 수록 참 아름답다는 생각이 든다...
눈이 하얗게 내린 넓은 초원에서 춤을 출 것만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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