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르 (2012)
Love





- 감독
- 미카엘 하네케
- 출연
- 장 루이 트렝티냥, 엠마누엘 리바, 이자벨 위페르, 알렉상드르 타로, 윌리엄 쉬멜
- 정보
- 드라마, 로맨스/멜로 | 프랑스, 오스트리아, 독일 | 127 분 | 2012-12-19
글쓴이 평점 









사랑은 영원히 아름다울 것 같지만,
나이가 들고 병이 들면서 사랑이 현실에 부딪힐때, 우리는 영원히 아름다운 사랑에 대해서 절망하게 된다.
죽음 직전에 이를 때 아름다운 인간의 삶은 무엇인지.
사랑하는 사람을 어떻게 떠나보내는게 진정한 사랑인지.
사랑하는 이를 위한 사랑인지. 나를 위한 사랑을 우리는 하는건지.
아직 사랑하는 이의 죽음과 이별이란 경험이 모두에게 익숙지 않고,
내 일이 아닌 것 같지만,
모두가 비껴나갈 수 없는 그 사랑의 마지막에 대해서 영화가 너무나도 현실적으로 보여준다.
이별을 해야만 하는 사랑의 결말이 아름답지 않지만,
그럼에도 세상 사람 모두가 사랑을 하고 있다는 사실도 흥미롭다.
그대는 나를 사랑하나요.
![]() Amour (2012) III by Pablo Klappenbach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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