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루 썸네일형 리스트형 essay editing www.ivywriting.com http://www.the-writing-center.com 더보기 [Sample email] To club leader MBA를 어느 정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각 학교의 클럽에 컨택을 해서 정보를 얻고 재학생들과 친해지는 단계가 필요하다. 나의 경우에는 GMAT을 마치면서부터 이러한 작업 (학교 동문, 재학생 연락하기)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나중에 학교 지원서에 아는 사람 이름 다 대라고 할 때 훨씬더 자신감 있게 빈칸을 채울 수 있거니와, 에세이나 인터뷰에서 학교에 기여할 수 있는 점을 어필하거나 내가 학교에 관심이 있었다는 점을 조금더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당연히 이러한 지원자를 학교에서는 좋아한다. 아래는 이런 클럽의 회장이나 관계자들에게 연락을 처음 취할 때 보낼 수 있는 이메일의 예제이다. 형식이나 간단한 표현만 참조하고, 실제 컨텐츠를 본인의 내용으로 채워야하는 것은 물론이다. 어쨌든 아.. 더보기 나였던 그 아이는 어디있을까 친구랑 이야기 하다가 우리 회사라는 곳이 개인의 개성은 살려주기 보다는 대체로 둥글둥글하게 만들어 가는거 같다는 걸 느꼈다. 둥글둥글한 사람들 중에서도 더 끈질기고 독할 때는 집요할 정도로 독하기도 하고 운도 좋아 성과가 있는 곳에 있던 사람들이 회사에서 남는 것 같다. 그러다 보니... 나는 점점 없어지는 느낌이 드는데... 근데 생각해보니 이런 고민은 나만 했던건 아니었던 거 같다... 나였던 그 아이는 정말 어디 있을까... 학원가는 길마다 보였던 교보타워의 그 글귀가 떠올라서 핸드폰 앨범을 찾아봤다. (교보타워 현판 시리즈는 참 좋다)회사 버스에서 내려 횡단보도에서 먼 저녁 하늘 보다가 한숨 푹쉬면서 봤던 그 글.바쁘게 사는 가운데서도 끊임없이 내가 누구인지.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생각하는 거.. 더보기 초심으로 돌아가보기 난 가끔식 우리 회사에 입사한게 다행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회사에 입사해서 정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고, 그 사람들의 삶을 이해하려 하면서, 내 삶에 오히려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았다. 신입사원때 구미 공장에서 짧은 시간이나마 공장 실습을 한 것은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 리더의 책임감, 기업의 역할에 대해서 느낄 수 있었고 내 마음이 흐트러질 때마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는 시작점이 되준다. 아래는 예전에 내가 구미 공장에서 일할 때 남겼던 블로그 글들... 기업 (2009-02-10 00:03:14) 회사 연수 과정 중 하나로서 삼성 전자의 구미 공단에 다녀왔다. 면접 보러 다녀온 이후로 2 번째이다.평생 한번도 안 가본 곳을근 반년사이에회사때문에 2번이나 가다니... 아무튼 버스를 타고수.. 더보기 How getting an MBA can help you be a better entrepreneur MBA가 창업에 도움이 되는지에 대해서는 많은 논쟁이 있다. 대다수의 의견은 필요 없다이다. 왜냐하면 스티브잡스, 빌게이츠, 마크주커버그. 모두들 대학교 중퇴에 MBA와는 전혀 관계도 없는 사람들이다. 따라서 MBA를 준비하는 입장에서는 좀 힘이 빠지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여기 MBA를 나온 사람 입장에서 올라온 글이 있어 퍼왔다. 100% 맞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나름 카테고리화해서 잘 정리한 것 같다.The UpTake: Whether or not an MBA is necessary to be an entrepreneur is the subject of lots of debate, but for Modify Industries founder Aaron Schwartz, there's an easy an..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10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