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교환학생 시절. 지인들을 통해서 샌디에이고에 갔다가 찍은 사진들.
그때는 너무 어려서 제대로 내가 하고 싶은걸 잘 몰랐던 것 같다.
좋은 경치와 느낌만 남아있다.
Carlbad 해변에서...
그때는 너무 어려서 제대로 내가 하고 싶은걸 잘 몰랐던 것 같다.
좋은 경치와 느낌만 남아있다.
Carlbad 해변에서...
ㅎㅎ 지금보다 아저씨 포스 작렬.
노부부들이 춤을 추는 노천 클럽. 멋진 shop과 리조트가 즐비한 Del Mar에서 석양질 때
'나의 하루 >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 프랑스 여행. 둘째날,파리 - 오르세, 노틀담 (0) | 2012.05.12 |
---|---|
2011 프랑스 여행. 첫째날,파리 - 오랑주리, 튈르리 공원, 몽마르뜨 (0) | 2012.05.12 |
2011 프랑스 여행. 첫째날, 파리 - 루브르 (0) | 2012.05.12 |
29살 늦깎이 나홀로 유럽여행을 가다 (0) | 2012.05.12 |
4월 독일 출장 (0) | 2012.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