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 박물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1 프랑스 여행. 첫째날, 파리 - 루브르 2011년 프랑스 여행의 사진들. 이제와서 다시 가보면 더 재밌을 것만 같은 느낌... 그냥 민박집에서 가까워서 ㅎㅎ 지하철은 우리나라가 최고임. 루브르 밖에서... 비가 와서 날씨가 좀 쌀쌀했다..몸짱의 로마시대 조각. 뒤에서 보면 이렇다. 사람들이 정말 많이 몰려서 제대로 보기가 힘들지만, 30분동안 감상했다. 조각 중에는 비너스상과 비슷하게 사연도 있고, 잘려나간 부분때문에 더 신비스럽다. 너무 많이 봐서 그런지 별로 놀라지 않았다. 그리고 생각보다 그림이 매우 작았고, 사람들이 역시나 많이 몰려 작품 감상은 포기했음... 진정한 감상은 집에서 컴퓨터 화면이 나은것 같아. 다비드 작품인데, 나폴레옹은 자신의 위엄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 세계에서 제일 큰 그림을 그려달라고 했다고 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더보기 이전 1 다음